아직 이루지 못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자전거 타기가 있었다.

그래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자동차나 걷기로 여행을 하지만 자전거로도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과 여행도중 친우들과

자전거를 타야하는 경우 나는 4발 ATV를 타야만 했던 기억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름 알아보니 스포원 파크의 경륜운동장에서 여성자전거 교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사직구장에서도 자전거 교실이 있다고 한다.

스포원 파크는 매주 수, 금요일 10시~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며(051-550 1772)수강료는 무료라 일석이조였다

2011년 9월 시작한 초급반의 연령대는 다양하다 그중 60대 이상이 3분의1을 넘었고

나 자신이 늦었다고 생각한 것이 무색하였다 연배가 있다 보니 자전거 타는 시기는 다 달랐어나 초급반 교실 수강생 전원이 9월23일경에 자전거를 탈수 있었다.

서로 많은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기뻐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반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는 9월이었다.

아직도 못 다한 여러 일들 중 하나 하나 해 나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것만큼 여행을 위해 가다보면 사진, 운동 등 다양한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아직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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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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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8 15: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여사!
    색다른 취미활동을 시작했네요..
    즐거운 자전거여행되길 바라며 예쁜사진 많이 올려보세요..
  2. 2011.10.14 15: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로그 제작도 자전거 배우는것과 흡사하네요...
    지금부터 한걸음씩 힘차게 시작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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